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미트리 페스코프 (문단 편집) == 아들 니콜라이 페스코프 == [[데일리 메일]]은 드미트리 페스코프의 아들 니콜라이 페스코프(32)는 과거 [[러시아 전략로켓군]]에서 군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따라서 [[우크라이나의 9월 공세]]에 따른 '군 경험이 있는 예비군 30여만명을 동원하겠다라는 [[2022년 러시아 동원령 |러시아 국방부 동원령]] 발표에 따라 당연히 징집 대상에 포함된다.[[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1236079/Kremlin-officials-son-reveals-avoid-Putins-war-mobilisation-unlike-hundreds-Russians.html|#]]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VC7qryjEgU)]}}}||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KgMfKNy8bE)]}}}|| || 영어 번역 영상 || 러시아의 반정부 유튜브 채널인 인기정치의 진행자는 라이브 방송에서 니콜라이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모스크바 입대 사무실 담당자'라 소개하며 니콜라이에게 징집을 통보하자, 니콜라이는 "나의 성은 ''''페스코프''''다. 소집 장소에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고는 "'''내가 조국을 지키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다른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맞다'''"고 발언했다.[[https://twitter.com/wartranslated/status/1572608312298053632|#]] 5분여간 진행된 해당 라이브 방송은 20시간 만에 약 200만 뷰를 기록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3672#home|#]] [[https://news.yahoo.com/am-mr-peskov-resolve-different-162950096.html|#]] 다만 저 인터뷰에서 자체에서 니콜라이 페스코프가 비판 받을 것은 없다. 애시당초 부분 동원령이기에 징집대상자 중에서 일부만 동원통지서를 수령하고, 동원통지서 수령자 중에서도 일부만 징집된다. 이런 판국에 정식으로 동원통지서를 보낸 것도 아니고 신원확인이 불가능한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전화로 바로 다음날 아침에 입대사무소로 오라고 한다면 부정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이다. "나는 일어나고 있는 일과, 내 권리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데 오히려 이 발언이 정론인셈. 다만 여론을 무시하기는 힘들었는지 이후 바그너 PMC 일원으로 참전한 것을 2023년 4월경에 프리고진이 확인해주었고(다연장 차량의 포수라고 한다) 방송에도 등장했다.[[https://www.rt.com/russia/575194-peskov-ukraine-wagner-group/|#]] 그러나, 바그너 그룹에서 포병으로 근무하고 훈장도 받았다며 선전했지만, 정작 복무했다고 주장한 시기엔 모스크바에서 그의 테슬라 자동차가 교통 카메라에 속도 위반으로 여러 차례 걸린 것이 확인되었고,(...) 해당 부대 대원들도 그를 부대에서 본 적이 없었음이 드러났다.[[https://www.google.com/amp/s/www.bbc.com/news/world-europe-65370222.am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